조세호 기상캐스터1 [올 겨울 최강 한파, 조세호 MBC 데스크 깜짝 기상캐스터 등장] 조세호 시민들의 마음 녹여, 조세호 시민 인터뷰 [올 겨울 최강 한파, 조세호 MBC 데스크 깜짝 기상캐스터 등장] 조세호 시민들의 마음 녹여, 조세호 시민 인터뷰 SBS 공채 출신 개그맨 조세호 드디어 제 3의 전성기가 오고 있네요. (냄비받침 안재욱+김흥국+조세호 특급 만남, 한번 먹으면 15년 단골이 된다는 전설의 목살집) , 오늘 조세호 기상캐스터, 생각보다 더 어울리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대기 기자의 눈 맞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고요. 굉장히 추운 날씨가 귀가 춥다고 계속 언급하면서, 날씨를 전하는 모습과 시민과 인터뷰하는 모습이 전문 방송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세호, 박대기 둘다 통통한 얼굴의 소유자이죠. 조세호 씨를 실제로 봤던 것은 2011년 한국민속촌 식당에서 였는데요. 당시 양배추의 이미지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아직은.. 예쁜서울 2018.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