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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강 한파, 조세호 MBC 데스크 깜짝 기상캐스터 등장] 조세호 시민들의 마음 녹여, 조세호 시민 인터뷰

즐거운실천 2018. 1. 12.
[올 겨울 최강 한파, 조세호 MBC 데스크 깜짝 기상캐스터 등장] 조세호 시민들의 마음 녹여, 조세호 시민 인터뷰

 

SBS 공채 출신 개그맨 조세호

드디어 제 3의 전성기가 오고 있네요.

(냄비받침 안재욱+김흥국+조세호 특급 만남, 한번 먹으면 15년 단골이 된다는 전설의 목살집)

,

오늘 조세호 기상캐스터,

생각보다 더 어울리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대기 기자의 눈 맞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고요.

 

 

굉장히 추운 날씨가 귀가 춥다고 계속 언급하면서,

날씨를 전하는 모습과 시민과 인터뷰하는 모습이 전문 방송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세호, 박대기 둘다 통통한 얼굴의 소유자이죠.

 

조세호 씨를 실제로 봤던 것은 2011한국민속촌 식당에서 였는데요.

당시 양배추의 이미지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아직은 파마머리로 보였던 것 같네요.

 

조세호 씨가 김구라 흉내를 내는 장면

특유의 고급 티셔츠를 입고 패널로 출연한 라디오스타 조세호,

김구라의 평소 후배를 대하는 태도 등 행동의 포인트를 잡아 흉내를 내고 있죠.

 

오늘 여의도역 MBC생중계 조세호

조세호 기상캐스터 모습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조세호 기상캐스터 출연 시, 특유의 헤어스타일도 멋있네요.

가죽장갑 혹시 명품? ㅋㅋ

 

[올 겨울 최강 한파, 조세호 MBC 데스크 깜짝 기상캐스터 등장] 조세호 시민들의 마음 녹여, 조세호 시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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