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인프라] 레일플러스 카드 사용처

[코레일 인프라] 레일플러스 카드 사용처

레일플러스카드,
철도를 이용하면서 주변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름부터
기차, KTX, 철도, 지하철 등을 기반으로
특화된 카드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워낙 카드 사용처가 많기 때문에 대표적인 것만 하나 언급하자면,

'기차역(철도) 내 주차장 결제' 이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역사 내에서 충전식 카드도 발급 가능합니다.

지하철, 기차, 버스, 택시, 고속도로, 편의점, 주차장, 자전거셰어링

이렇게 가능한 카드인 것입니다.

왕십리역 승강장에서 찍은 레일플러스 카드 안내 그림

사실 위의 카드가 특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요즘 후불제 카드, 신용카드,

웬만한 카드 같으면 이런 기능이 다 됩니다.

 

바로 KTX를 탔을 때 쌓이는 마일리지를

위에서 언급한 유용한 곳에서 사용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R+

 

내일 역사에 가서 한번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코레일 인프라] 레일플러스 카드 사용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