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가수] 일본 연예 기획사 쟈니즈 소속 가수
"쟈니즈 팬, 예전에 팬들이 일본을 방문한 이유."
쟈니즈는 대표적인 일본 연예 기획사입니다.
Johnny & Associates
이렇게 조니라는 명칭을 일본식 가타가나로 쓰고 읽는 것입니다.
1962년 설립한 회사이며,
'쟈니 기타가와' 설립자 이름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남성 연예인입니다.
특히 80년대 이후부터는 남성 연예인 전문 기획사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SMAP, 아라시, 킨키 키즈
이름만 들어도 국내 팬들도 알 법한 팀 이름입니다.
그럼 이런 가수들이 생길 수 있도록 회사를 성장시킨 개국공신을 누구일까요?
바로 1980년대 주역들입니다.
그럼 쟈니스 소속 가수를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80년대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980년대 쟈니즈 가수
타노킨 트리오(3명 구성 팀): 타하라 토시히코, 콘도 마사히코, 노무라 요시오
앨범이 100만 이상 팔린 가수 '콘도 마사히코'
쟈니즈 매출 공을 올린 콘도 마사히코
소년대
올해 12월 31일이 소년대 멤버가 쟈니즈에 소속된 마지말 날이라고 합니다.
데뷔 35주년이 되었는데요.
이제 남은 멤버 2명도 쟈니즈를 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히카루GENZI
겐지 모노가타리의 주인공 이름에서 가져온 '히카루 겐지'
80년대 일본의 사회 현상으로 불렸습니다.
히카루 멤버 2명과 GENZI 멤버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히카루 멤버: 우치우미 코지, 오오사와 미키오
겐지 멤버: 모로호시 카즈미(諸星和己), 사토 히로유키(佐藤寛之), 야마모토 준이치(山本淳一)
아카사카 아키라(赤坂晃), 사토 아츠히로(佐藤敦啓)
센터: 모로호시 카즈미, 다른 멤버도 인기가 절정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를 얻었던 멤버라고 합니다. '센터'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이죵.
[아이돌 가수] 일본 연예 기획사 쟈니즈 소속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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